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적 선역 기믹 (문단 편집) ==== 트위너 ==== 분명히 끝나고 결과만 놓고 보면 무적 선역과 별반 다르지 않게 승률이 높고 쇼의 간판이지만, 시청자&관객들이 이 선수를 선역인지 악역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케이스. 프로레슬링의 기본인 선과 악, Face vs Heel의 대립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있는 탑 레슬러들이 해당된다. * '''[[스티브 오스틴|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]] & [[더 락]]''' - [[WWE|WWF]] 이 두명의 경우는 문서 앞에서 다 설명했으므로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* [[존 목슬리]] - [[올 엘리트 레슬링|AEW]] WWE에서 탈단 이후, AEW에 데뷔를 하면서 곧바로 AEW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고, [[케니 오메가]]에게 패하기 전까지 무패를 기록하며 패배 이후 잠깐 주춤하였지만, 곧바로 알코올 중독 치료 이후 최고의 폼을 유지하며 [[타나하시 히로시]]를 이기고 잠정 챔피언십까지 얻는 등 회장인 [[토니 칸]]에게도 총애를 받으면서, AEW의 탑페이스이자 대들보, 최종보스의 위상을 유지 중이다. 이후, 또다시 [[CM 펑크]], [[브라이언 대니얼슨]]를 이기고 최초로 AEW 월드 챔피언에 3번 등극하게 된다. [각주] [[분류:프로레슬링]][[분류:클리셰]][[분류:프로레슬러/유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